고즈넉하게 사막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Arabian Ranches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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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골프장이 두바이가 사막의 나라에 세워진 도시라는 것을 깜빡 잊을 만큼 넓은 녹색의 페어웨이가 끝없이 펼쳐진 모습과는 달리, 아라비안 랜치스 클럽을 방문하면, 사막의 황막한 느낌이 확연히 다가온다.

두바이 도심지역에서 약간 벗어난 사막 한가운데 고급 주택가개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사막에서 골프를 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아라비안 랜치스 클럽은 모래위에 잔디를 깔아서 그린을 만든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인위적인 조경을 가능한 배제하고 사막의 있는 그대로의 지형의 아름다움을 살린 7,092야드, 18, 72의 전형적인 사막스타일의 잔디코스로 요즘 두바이에서 인기있는 골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어 프로에서 골프장 코스 설계자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니콜라스와 이언 베이커 핀치가 디자인했고, 4개의 티잉그라운드가 있어서 모든 레벨의 골퍼들에게 사랑받는다. 그리고 모든 골프카트에 GPS가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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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식민지시대의 저택 느낌을 풍기는 클럽하우스가 인상적인데, 로비도 아주 고풍스럽고 고전적이다. 클럽하우스 2층에서 자리잡은 레스토랑과 바도 왠지 여유가 느껴지면서 중후한 멋과 여유가 느껴진다. 2층 테라스에서는 9, 18번 그린이 바로 보이고, 골프코스를 둘러싸고 개발되고 있는 황토색 아랍스타일의 고급주택단지를 볼 수 있다. 테라스에 앉아서 그린을 바라보며 앉아 있으니까 왠지 과거로 약간 돌아가는 듯 한적하고 고즈넉한 인상이다.
 
실제로 골프장이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붐비지 않는 듯, 함께 갔던 골프팀은 3시경에 티오프했는데, 마지막 팀이라서 아주 여유있게 경기를 끝냈다.

골프 코스와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11개의 게스트룸은 24시간 예약이 가능하고, 컨퍼런스 룸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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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경험 ‘Night Golf in Dubai’- Nad AL Sheba Club


두바이에서 나이트 골프?! 나드 알 쉐바 클럽은 두바이에서 나이트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사실 열사의 나라에서 골프를 즐기기란 상당한 인내를 요구한다, 특히나 40도를 웃도는 열기를 자랑하는 여름이라고 한다면말이 필요없다.

한여름 폭사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프로 골퍼들이 사랑하는 두바이에서 골프를 포기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두바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골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나드 알 쉐바 클럽을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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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도 10분 정도내에 위치하고 있고, 18홀 코스 전체에 중동 지방에서 유일하게 조명시설을 설치, 자정까지 나이트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를 사랑하는 한국 비지니스맨들의 경우, 낮에는 바쁜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하고, 새벽 3 한국행 에미레이트 비행편을 타기 전, 나이트 골프를 즐기는 것도 나름의 두바이 체류 100% 활용방법.

스코틀랜드 링크스 코스의 디자인이고, 18홀 파171 코스의 공략 포인트는 거리보다는 정확성!

이 골프클럽의 반전은 경마장! 재미있게도 골프장이 세계적인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이 개최되는 경마장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전반 9홀은 경마장을 둘러싸고 있고, 후반 9홀은 경마장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경마시합이 있는 저녁에는 골프를 즐길 수 없다고 하니, 골프장 부킹시 경마대회 일정을 체크해야 한다는 재미있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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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키쇼였다. 헐레벌떡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달려간 대학로.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과 함께 만나고, 서둘러서 식사를 간신히 간신히 하고 들어간 공연장.

 

역시나입구부터 70년대 디스코음악이 쾅쾅거리고 펑키한 복장의 연기자들이 다가오는데, 드디어 시작이구나 싶었다. 어두운 공연장에는 디스코 음악과 함께 현란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느끼한 DJ가 분위기를 돋구고, 조명아래 클럽복장의 예쁜 무희역할의 배우들이 클럽의 뜨거운 분위기를 한껏 돋군다.

 

슬슬 디스코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재기발랄하고 당돌하게 손님(관객)들을 맞이하는 웨이터들~~잘 생긴 얼굴에 몸매도 좋구, 손님접대 매너도 그만. 모두 한바탕 정말 클럽에 놀러온 것 같은 분위기. 공연이라는 생각보다는 여러분, 우리 오늘밤 모두 함께 즐겁게, 즐겁게 디스코 음악에, 펑키 뮤직에 함 빠져봐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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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매혹적인 그녀, 티타니아는 단연코 클럽의 여제!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을 디스코 음악이 주를 이루었던 70년대 클럽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클럽 최고의 무희인 티타니아의 훌륭한 몸매와 매력적인 보이스에 여자인 나도 홀딱 빠졌다가, 너무나 웃긴 동키들의 등장에 폭소가 터지고,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코코보이즈의 모습에는 허걱….꿀꺽마른 침만 삼키면서, 신세계를 접하게 된다.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를 정도로 화려한 코코보이즈의 프로페셔널한 공연에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고, 특히나 가창력이 뛰어난 티타니아와 함께 하는 공연은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면서, 클럽 분위기를 완전 한단계 업열기가 뜨겁다 못해 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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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내 클럽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손바닥이 빨개지도록 박수도 치고, 디스코음악에 맞춰 발바닥에 불이 나게 몸도 흔들고, 너무 몸이 힘들면 바에 몸을 기댔다가, 친구랑 서로 몸을 부딪치면서 즐거웠던 시간을 보내고 보니, 어느덧 공연이 끝나고

 

한여름밤의 꿈이 그렇게 끝나고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 현실로 돌아온 나이 즐거움을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곧 신제품 런칭 파티 기획이 매치되면서..바로 공연장의 마케팅 담당자를 찾아 인사하고, 명함 교환하고

 

다음달 신제품런칭 파티에 타티아니와 코코브라더즈를 꼭 섭외할 수 있을까? 힐굽박사도? 그래서 울 신제품 함 확실히 분위기 업 시킬 수 있을까나? 기대하시라개봉박두!

 

 


다음주 목요일부터 토요일(6/7-9)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아랍에미리트 사업투자유치박람회>가 열린다.

그동안 두바이하면 기회의 시장으로 많이 소개가 되었지만, 벤치마킹의 대상일 뿐, 사실 우리나라와의 실질적인 교역은 큰 규모의 건설프로젝트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여러 분야에 걸친 UAE 전체에 걸친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투자기회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관심있게 방문해 보려고 한다.

음~, 특히 토요일에는 DTCM(두바이 관광청)에서도 강좌가 있다고 하니, 부스도 방문하고 강의도 들어보면서, 두바이의 관광자원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그리고 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할 만한 내용도 수집할 생각이다.

두바이, 정말 매력적인 기회의 땅일까? 나에게도 실질적인 기회로 다가올만한 아이템이 있을까? 다음주가 기대된다!

www.epforum.ae

다음은 뉴시스에 올라간 행사소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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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대규모 투자유치박람회 6월 개최
광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간 대규모 투자유치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코엑스는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랍에미리트의 인덱스홀딩과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2007 대한민국-아랍에미리트 사업투자기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민간 및 정부기관 등 양국의 60여개사가 참가해 금융, IT, 부동산, 건설, 유통, 전력 및 에너지, 보건, 환경, 미디어 등 산업전반에 걸쳐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양국은 비즈니스 교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조인트 벤처 등 건전한 투자환경을 적극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넥스홀딩은 전 세계 5개의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0개의 국제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오거나이저다. 본사는 두바이에 있으며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사무소를 두고 있다.

정재관 코엑스 사장은 "중동·아프리카 수출의 관문인 아랍에미리트는 우리의 두 번째로 큰 석유수입국이며, 중동지역에서는 가장 큰 수출시장"이라며"특히 두바이는 지난달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해외방문길로 꼽을 만큼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외국 전시주최자의 전시회로는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기록될 만큼 의미가 있다"며"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최대한 창출해 국내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또 "2008년에 인덱스홀딩과 Oil & Gas (석유가스산업전), Property(부동산 전시회), Character(캐릭터산업전시회)등 3개의 산업전시회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라며"특히 캐릭터산업전은 해외시장에서 코엑스가 해외전시주최자와 대등하게 주최하는 첫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번 행사를 취임초기인 3년전부터 준비해왔는데 임기중에 결실을 맺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매년 정례화해 개최할 수 있도록 첫 행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압둘 살렘 알 마다니 인덱스홀딩 사장은 "이번 코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간 긴밀한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랍에미리트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코엑스와 코트라가 후원한다.

김진오기자 jokim@newsis.com


 

 
 




<경향신문>에 두바이 섬머 서프라이즈 자료를 제공했는데, 아주 멋진 리절트가
나왔다.

사실 <두바이>하면 중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름은 뜨거운 태양이 작열해서 시내를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관광측면에서는 여름철이 비수기이다.

그렇지만, 역발상이 생활화되다시피 한 두바이, 역시 이 비수기에 지구촌 최대할인폭을
자랑하는 쇼핑페스티벌을 기획하면서, 유럽과 중동지역의 부호들이 여름철만 되기를
기다렸다가 두바이로 두바이로 몰려들게 하는 데 성공했다.

몇년 전 두바이를 6월 정도에 방문했는데, 그 때부터 벌써 SALE 광고와 함께 두바이 섬머
서프라이즈 광고를 진행하면서 도시 전체가 들썩거렸다. 하긴 나라도 세계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면세가격에대가 60-70%가격에 살 수 있고, 게다가 다양한 부대행사와 엄청난
규모의 경품행사까지 벌어지면..음!! 카드신이 내릴 수 밖에.

게다가 한여름의 두바이는 너무 더워서, 무조건 에어컨 빵빵한 쇼핑몰에만 머물수
밖에 없다. 하루종일 쇼핑몰에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수다떨고. 그리고 다른 쇼핑몰로..
그만큼 쇼핑몰은 두바이 사람들에겐 생활의 하나가 되어 있었다. 물론 쇼핑몰이 정말
엄청난 규모로 커서, 하루종일 다녀도 지루하지 않다는 점도 작용.

아~~, 이번 여름에 유럽 여행가는 사람들은 정말 돌아오는 편에 Dubai Stop-Over해서
 쇼핑 하기를 강추!!! 올해 10년째라고 하니까, 경품 이벤트는 정말 클 듯!

Dubai Summer Surprise : www.myds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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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싱가포르·홍콩·두바이 여름세일 ‘쇼핑여행’
입력: 2007년 05월 31일 10:23:02
여행계획표의 하루쯤은 쇼핑으로 채우고 싶은 도시, 싱가포르·홍콩·두바이가 여름 세일에
돌입한다. 아무리 쇼핑의 도시라지만 이런 대형 세일은 1년에 딱 두 번. 크리스마스 무렵과
봄·여름 상품 재고를 정리하는 6~7월이다. 도시 전체가 면세 지역인 데다 30~40% 추가
 할인까지 실시한다. 쇼핑이 여행 목적이라면 지금이 떠날 때다.

▶싱가포르 대 세일(~7·22)

옷과 신발이 대표 품목. 자라(ZARA)나 H&M처럼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 매장엔 한국인 여행객이 넘쳐난다. 싱가포르 자체 브랜드 의류도 인기다. 싱가포르
 여성이 한국 여성과 체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옷도 잘 맞는다.

쇼핑 중심지는 오차드 로드. 도로를 따라 대형 쇼핑몰이 1.5㎞ 정도 이어진다.
히렌(the Heeren)은 자체 브랜드 가게가 몰려 있어 ‘밀리오레’ 분위기가 난다.
음반 전문매장 HMV가 입점해 있다. 파라곤(Paragon)은 5층짜리 명품 쇼핑몰.
신상품이 국내보다 1~2개월 먼저 선보인다. 니안시티(Ngee Ann City) 내의
다카시마야 백화점엔 동남아에서 가장 큰 키누쿠니야 서점(Kinokuniya)이 있다.
싱가포르는 영어권. 책 대부분이 영어다.

시내 중심에서는 선텍시티몰(Suntec City Mall)과 시티링크몰(City Link Mall)이
 대표적이다. 선텍시티몰에서는 생활용품 전문 매장 트로픽스(Tropics), 시티링크몰에서는
홍콩·파리까지 분점을 둔 디자인 사무용품점 프린츠(Prints) 등이 눈에 띈다.

팁:싱가포르는 동남아에서도 가장 뚜렷하게 외국인 거리가 형성된 곳.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등에서 이국적인 물건을 구경할 수 있다.

▶홍콩 쇼핑 페스티벌(6·30~8·31)

하버시티, IFC 등이 대표적인 쇼핑몰이다. 명품이나 의류 외에도 아기자기한
쇼핑 거리가 많다. 홍콩 전역에 지점이 있는 시티슈퍼(City Super)에서는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사람이 모여 사는 만큼 요리 재료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 커터부터 1인분씩 잴 수 있는 스파게티
계량판까지 판다.

어린이용품은 하버시티 쇼핑몰 지하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층 전체가 어린이 의류 매장이다.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를 고루 취급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같은 층의 토이즈러스(Toysrus)는 대형 장난감 가게. 근처 이케아(IKEA)는 스웨덴의 생활용품점이다. 숟가락부터 침대까지 파는데, 국내 가격의 절반 이하. 홍콩 곳곳에 있는 사사(SASA)는 화장품 전문점. 한국 화장품부터 랑콤·샤넬 등 명품 브랜드까지 갖추고 있다. 싸게 사면 국내 판매가의
 60%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팁:세일 기간 막바지에 가까울수록 할인폭이 커진다. 초기엔 10~30% 할인되지만 막판엔
90%까지 할인된다. 막판엔 싼 대신 물건의 폭이 좁아 원하는 사이즈를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6·21~8·31)

국내에는 아직 낯설지만 두바이는 중동의 가장 대표적인 쇼핑 도시다. 첫 쇼핑
페스티벌을 연 때가 1996년. 이제는 유럽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러 찾아올 만큼 성장했다.
쇼핑몰만 20여곳에 이른다. 여름, 겨울 2차례 쇼핑 페스티벌을 연다. 규모는 겨울이 더 크다.

전세계 명품 브랜드 대부분이 두바이에 입점해 있다. 고유 제품으로는 금과 양탄자가
유명하다. 양탄자 가게 40여곳이 있는 데이라 타워(Deira Tower)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중동 곳곳의 양탄자 상인이 형성한 양탄자 시장이다.

이븐 바투타 쇼핑센터(Ibn Battuta Shopping center)는 두바이에서 가장 큰 쇼핑몰.
주차장만 10여곳에 달한다. 에미레이트 몰(Mall of Emirate)은 스키장이 입점해 있는 곳.
두바이에서 유일하게 스키용품을 살 수 있다. 주메이라 수크(Souk Madiant Jumeirah)는
중동의 전통 시장을 실내에 재현해 놓은 형태로 유명하다.

팁:에미레이트항공은 서머 서프라이즈 기간 동안 호텔 숙박과 공항까지의 교통편을 묶은
호텔 패키지를 판매한다. 두바이까지 에미레이트 항공편을 이용하는 3박 이상 숙박객만
해당된다. 3박 2인 1실 기준 1인당 150달러부터.

〈사진제공|홍콩관광진흥청·에미레이트 항공〉

〈글 최명애기자 glaukus@kyunghyang.com〉


5년도 훨씬 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약간 쌀쌀한 한기가 돌던 영국의 에딘버러.

전세계적으로 3대 공연 예술제 중 하나로 잘 알려진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서, 두번이나 에딘버러를 찾았지만, 매번 스케쥴이 바로 전주에 진행하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프린지 페스티벌 만으로도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건. 페스티벌 기간 내내, 쌀쌀한 날씨를 잊을 정도로 도시 곳곳이 젊음과 공연에 대한 열정으로 꽉 차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B&B에다 숙소를 잡고, 무작정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street 공연도 맘껏 즐기고, 그 왜 매번 삐에로와 불쇼는 빠지지 않지만, 그래도 항상 길거리 공연에서 보게되면 발걸음을 멈추게 되더라. 은근히 수준에 맞는 듯... 그리고 정식 공연장에 들어가기에는 약간 더 실험적이고 아직은 덜 다음어진 공연도 맘껏 보고...

원데이 티켓처럼 여러 종류의 공연을 볼 수있는 티겟 끊어서, 여기저기 마을 곳곳에 있는 다양한 수준의 공연장-교회가 공연장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마을회관이 변신하기도 하고- 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봤었는데...우연히 내가 방문했을 때는 Cookinig도 했었다...(난타!). 그때는 정말 뿌뜻...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바로 DONKE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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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혼자 공연장을 찾다 보면, 그 열정을 함께 발산하면서 정열적으로 즐기기 힘든데...이 공연은 정말 기대 이상.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을 70-80년대 디스코문화와 엮어서, 한판의 클럽댄스파티가 벌어지는데, 정말로 정말로 흥겹고, 가슴뛰고,어린 처녀 가슴 참 많이 벌렁벌렁거렷던 기억이 난다. 추위를 완전히 잊어 버리고, 맘껏 웃고, 흔들고...즐거웠던 기억이 지금도 가득하다.

그런데...그 공연이 바로 올해 대학로에서 한단다. 우리나라 배우들이 대학로에서 이 실험적인 공연을 한다는데, 너무 기대된다. 금요일 밤 10시 공연을 예매했는데...정말 오랜만에 가슴 떨렸으면 한다, 즐거운 공연으로...








아무것도 없는 하얀 공간위에...이제 제 가슴을 설레게 하고, 뛰게 하는 일을 시작해 보려 합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슴을 뛰는 일이 점점 없어져 가고, 점점 열정을 잃어가는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고민에 고민을 하던 시간들을 뒤로 돌리고...

제가 찾은 열정은 바로..."여행"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저 또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걸 찾고자 했고, 이제는 제가 여행을 계획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음을 여유롭게 비워내고 다시 채우는 과정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다시 한번 즐거움을 느낀다는 사실도...

이제 부터 하나하나 제 마음속에서 여행에 대한 열정의 불씨를 살려서, 하나 하나 소중하게 끄집어 내고,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예쁜 불꽃으로 살아나는 지 함 블로그 여행을 떠나보고자 합니다.

저의 Passion for Travel에 격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