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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시내를 걷다보면 아름다운 칼라로 장식된 동물을 주제로한 예술작품을 자주 접하게 된다. 주로 말, 낙타, 매 등 아라비아인들이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다양하고 창의적인, 칼라풀한 색상으로 색칠한 작품들인데, 그 화려한 색상이 눈길을 잡아끈다.

이 작품들은 대부분 기부 목적으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 경매를 거쳐서 갑부나 기업체에서 구매해서 그 금액을 좋은 일을 위해 쾌척한다고 하니, 시내에서 이 작품들을 보게 되면, 그 아름다움 자체 뿐 아니라 의미에서도 감동을 받게 된다.

이슬람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 함께하는 정신, 나눔의 문화라고 하는데, 그래서인가 여행 내내 이 작품들과 사랑에 빠졌다.

주메이라 비치 파크에 있는 4마리의 말들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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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Passion4Travel, Dubai,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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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Passion4Travel, Dubai,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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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Passion4Travel, Dubai,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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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해저호텔이 정말 연내에 문을 여나요?"

오랜만에 아는 기자로 부터 받은 전화.그러고 보니 갑자기 궁금해졌다. 워낙에 두바이에 메가 프로젝트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잊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올해말 완공예정이었다.

연말이 되면 두바이 해안에 해저호텔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제는 두바이에서 7성급 호텔에 묵을 지, 아님 해저호텔에 묵을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죠. 혹시 아나요, 몇년 있다가는 공중부양 호텔이 두바이에 생길지...워낙 상상하는 모든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두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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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해저호텔인 '두바이 하이드로폴리스'는 두바이의 주메이라 해변에서 200M 떨어진 바닷속에 건설됩니다. 약 20M 깊이의 수중에 건설되는 데요, 여기에 투숙하고자 하는 손님들은 해변가에서 요트로 이동해서 어느 포인트에 이르면, 특수 트램(?)를 타고 수십cm의 특수 유리를 통해서 바닷속 풍경을 즐기면서 20M아래의 호텔 로비로 들어서게 된다는군요.

786,000평 규모의 이 호텔은 인공적으로 기상조절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서 지상과 똑같이 낮과밤을 즐길 수 도 있고, 3000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220개의 객실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크루즈처럼 호텔내에 극장과 고급식당, 놀이시설 등 모든 위락시설이 갖춰놓고 있다고 하니까, 개장되면 엄청난 국제적인 화제를 몰고 올 것이 자명합니다.

이 호텔은 사진과 동영상을 꼭 보셔야만 합니다. 도저히 상상이 안되니까요...

http://www.crescent-hydropolis.com/


7개월째에 들어선 이쁜 조카 지호와 애기엄마가 함께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소파을 위해 인터넷 쇼핑을 하는 중입니다.
 
딱 요거다 싶은 건 없지만,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정글(www.jungle.co.kr) 사이트에서 아기자기한 소파 구경하다 고민중인....제품들은...

i-Lounge 소파(158,000원):책읽기에도 적당하고, 애기랑 안고 TV보거나 우유먹이기에도 괜찮을 듯 한데...의외로 핑크 이쁘네용...진짜 편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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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체어(150,000원): 요건 푹신은 하고, 무릎은 접히니까 무릎이 안 아플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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