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 주말판을 펼쳐보니...

에미레이트 항공이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두바이 경유 상파울루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간단하게 내가 꿈꾸는 여행을 주제로 '상 파 울 루 두 바 이' 7행시를 지어서 11월 10일 오후 2시까지 디지틀조선 경품사이트에 올리면 항공권이 나온다고 하니, 이거야 말로 희소식!

이때 아니면 언제 삼바의 나라 브라질과 두바이를 한꺼번에 갈 수 있겠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 7대 불가사의: 여행계획을 짜보자 
스위스의 민간단체인 뉴세븐원더스가 세계 문화유산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1999년 부터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통화를 거쳐서 2007.7.7 드디어 세계의 신 7대 불가사의를 발표했다.  발표와 더불어서 당연히 이 7개 지역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생애에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Hot Destination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 중국의 만리장성
- 페루의 잉카유적지 마추픽추
-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 멕시코의 마야 유적지 치첸이트사
-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 인도의 타지마할
-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아, 평생 죽기전에 이 7곳을 전부 다 방문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보다가,조금 생각해 보니...음~~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우선, 중국 만리장성과 인도 타지마할은 아시아권에 속해 있다. 중국은 올해 들어서 주요 대도시가 서울왕복 10만원대로 비행기표가 떨어졌으니, 올해가 바로 여행의 적기로 큰 부담없이 갔다 올 수 있다. 인도도 아시아권에 있으니, 평생 마음만 먹으면 한번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다음엔 남미에 3군데나 유적지가 몰려있다. 페루의 마추픽추,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멕시코의 치첸이트사...이 3곳은 아무래도 단체 패키지로 남미 3개국 투어로 가야지만 가능할 것 같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에미레이트 항공이 브라질 상파울로 취항 기념으로 140만원 왕복 특가가 출시된 바, 이 항공편을 기본으로 하여 여행사에서 3개국을 연계하는 상품이 출시될 수 있지 않을까?(제발...어느 여행사건 좀 기획해 주시길...물론 그래도 비싸겠지만...흑흑)

마지막으로 요르단 페트라와 이탈리아 콜로세움. 음~~, 또 에미레이트 항공이다. 이탈리아 로마행 비행기 왕복편을 끊고, 두바이 스탑오버를 이용해서 요르단을 방문하면 될 것같다. 물론 계절은 요르단이 중동임을 고려할 때, 10월에서 4월이 적당. 또 혹시 아나, 언제고 기다리면 요르단의 항공사가 국내에 취항해서, 특가로 페트라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하여튼, 계획을 짜는 건 즐겁고...또 그렇게 불가능하지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그냥 즐거운 ...상상속의 New 세계 7대 불가사의 여행이다....

고대 7대 불가사의:책과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자
BC 2세기에 비잔티움의 수학자 필론이 작성한 '세계의 7대 장관'에 적힌 헬레니즘시대 말기와 로마제정시대에 만들어진 7가지의 경이로운 건축과 조상이다. 대부분 어렸을 적에 읽었던 그리스로마시대의 지역명이 나오고 신전이 나온다.

고대 7대 불가사의의 여행을 떠나본다면..아무래도 지금으로 치면 지중해 연안의 국가들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될 것 같다. 아쉽게도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외에는 모두 사라져버린 과거다. 그렇지만, 과거의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도 정말 즐거울 수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분명 그리스로마신화책이나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만화책과 집에서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이거나, 아니면 이런 책을 들고 이집트, 그리스 등지의 문화유적지에서 눈을 감고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 될 것 같다...

- 유일하게 현존하는데, BC 2575-2565년 나일강 서쪽에 고원에 세워진 이집트 제4왕조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BC 500년경 서아시아 바빌론의 성벽에 있던 계단식 테라스인 바빌론의 공중정원.

- BC457년경 그리스 남부 펠로포네소스 반도 북쪽에 있던 제우스 신전에 있던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

-  소아시아의 도시 에페소스에 있었던 아르테미스 신전

- 소아시아 인근 로도스섬에 세워졌던 36m 높이의 청동상.

- 이집트의 프롤레마이오스 2세가 알렉산드리아 항구 근처 작은 섬 파로스에 세운 135m 등대

강추! 고대시대를 배경으로 한 만화책
- 신의(태앙의)아들 람세스
- 하늘은 붉은 강가
- 천년의 사랑
- 왕가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