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 주말판을 펼쳐보니...

에미레이트 항공이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두바이 경유 상파울루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간단하게 내가 꿈꾸는 여행을 주제로 '상 파 울 루 두 바 이' 7행시를 지어서 11월 10일 오후 2시까지 디지틀조선 경품사이트에 올리면 항공권이 나온다고 하니, 이거야 말로 희소식!

이때 아니면 언제 삼바의 나라 브라질과 두바이를 한꺼번에 갈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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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이던가 대한항공의 승무원 복장이 파아란 하늘색의 세련된 의상으로 바뀌면서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 그때 멋진 승무원들이 쭉 나오면서 오디오 멘트는 <Excellece in Flight>이라고 강하게 나왔던 적이 있는데, 업그레이드된 좌석의 이미지와 함께 '오~~서비스 정말 좋겠다. 타고싶은데?"라는 생각이 절로 일었다.

각 항공사마다 특색있는 슬로건을 내세워서 그 항공사의 특성과 장점을 강조하는데, 나름 특성이 있어서 재미있다.

대부분 비행과 관련하여 Fly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거나 Air, Wing 등 하늘을 날으는 항공기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는 최고의 서비스를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Fly란 단어를 사용한 슬로건이 대세>
유나이티드항공- It's time to Fly
케세이퍼시픽- I can fly
에어캐나다- You and I were meant to flyl
TAM항공- Because you were born to fly
NWA- Soem people just know how to fly
British Airways- To fly. To serve.

<Air, Wing등 비행기의 속성과 관련된 키워드>
아메리칸항공- Something special in the air
동방항공- The Wings of Man

<비행의 즐거움을 강조한 슬로건>
사베나항공- Enjoy our company
Jet Airwas- The Joy of Flying

<포괄적인 서비스를 강조한 슬로건>
대한항공- Excellence in Flight
에어뉴질랜드- Being there is everything
말레이시아 에어라인- Going Beyond Expectations
Royal Brunei Airlines- Giving the world Asia's best
Virgin Atlantic- No ordinary airline
TWA- One mission. Yours.
Emirates- Keep Discovering
Air India- Your Palace in the Sky

<항공사의 오리진 강조한 슬로건>
Alitalia- The wings of Italy
Qantas- Sprit of Australia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 인터아프리카(www.interafrica.co.kr)에서 남아공 항공(SA) 특별가로 정말 환상적인 가격에 아프리카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네요.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2007년 11월 31일까지의 남아공 특별할인 항공료(유효기간 3개월의 왕복 항공료)

1. 요하네스버그  :680,000원 +TAX
2. 케이프타운:     730,000원 + TAX
3. 나이로비:        770,000원 + TAX
4. 다르에스살렘:  830,000원 + TAX
5. 잔지바르 :       830,000원 + TAX

- 단, 성수기 2007.7.16-8.31, 12.26-12.31은 상기 요금에 50,000원 추가랍니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가능.

와~~~,정말 놀라운 가격대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아프리카 여행 다녀왔던 적 있는데요, 그때 아시아나/남아공항공 이용했는데, 가격이 이 두배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정말 아쉽네요.

요하네스버그에는 아주 유명한 썬씨티라는 대형 리조트가 있답니다. 예전에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난 친구중에 썬씨티에서 허니문 보내고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했던 커플이 있었는데요, 썬씨티는 거의 라스베가스 같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는 치안이 좀 무섭다고 합니다. .

케이프타운은 정말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강추지역입니다. 케이프타운 B&B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고, 치안도 아프리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훨씬 안전합니다. 그리고 근처 백인 밀집지역으로 떠나는 와인투어 등 연계프로그램도 이용하시면 좋구요. 무조건 희망봉에는 오르셔야죠!

나이로비는 음~~호텔에 경비들이 층층마다 총들고 경계설 정도로 치안 무섭더군요. 그렇지만 나이로비는 케나/탄자니아로 대표되는 사파리 투어의 출발지입니다. 사파리 투어 가실 분들은 나이로비로...

다르에스살렘은 이슬람 문화권이 강하고,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도 이슬람 문화권인데요 특히 보석같은 해변가로 유럽인들은 케냐/탄자니아 사파리 투어하고, 잔지바르 해변가에서 푹 쉬다가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는 워낙 크고 치안 등의 문제도 있고 해서, 가능하면 안전하게 패키지 여행을 떠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를 선택하시거나(참, 케냐에는 파라다이스 그룹에서 운영하는 사파리 호텔도 있다고 합니다), 해외의 사파리 전문 여행사를 이용해서 사파리 투어하고, 남아공에서는 개별여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